우리 가족은 24년 3월 1일 '보보패밀리'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한 가운데, 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맑은 날이지만 추웠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하려던 계획을 차량 협조를 받아서, 차량이 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보훈 광장 : 보보 패밀리와 하는 가족 행사 (대전국립현충원)
행사의 시작
'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 귀환을 밝히는 길' 이란 주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삼일운동과 현충원 모셔둔 순국선열과 관련된 우리나라 독립과 안정에 대한 이해하기에 좋은 기회였습니다.
현충탑 참배와 위패실 관람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위패실 관람까지, 방문자들에게는 일반적으로 개방되지 않는 이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독립유공자 2묘역 투어 역시 아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전달하였습니다. 그곳에는 김구 선생은 어머님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 독립투사들이 모셔진 곳에서 묘역을 둘러보고 쓰레기를 줍고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미다. 그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현충탑 키트 조립 체험 : 어렵지만 성취감 뿜뿜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함께한 현충탑 키트 조립은 좀 어려웠지만 이이들과 함께 하나하나 조립하면사 협동정신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충원장님의 기념품 증정은 아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보보라고 하는 현충원의 캐릭터 인형과 간식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행사를 더욱 긍정적으로 기억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번 '보보패밀리' 행사참여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수통골에가서 아이들과 수제피자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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